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손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면 기억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뇌는 수학,논리,분석 등을 담당하는 좌뇌와 예술,창조,상상 등을 담당하는 우뇌로 나누어져 있으며, 또한 좌뇌는 신체의 오른쪽, 우뇌는 신체의 왼쪽의 동작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뇌졸중으로 뇌의 한쪽에 기능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반대편 신체에 마비(편마비가)가 오기도 합니다. 기억력 향상과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뇌를 훈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몸의 양쪽(또는 양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양쪽 뇌 모두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이런 뇌의 활동은 주의력, 기억력 등 인지기능을 향상 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건을 잡거나 옮길 때  그동안 적게 사용했던 손을 사용해 보세요,

치매 예방! 일상생활에서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