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가 발생하여 야외에서는 모임을 가지지 못했는데요~

조심스럽긴 하지만 직원 야유회를 통해 친목 도모와 일상을 공유하고자 야유회를 개최하였답니다..!!!

장항 스카이워크 전망대로 향했고, 바닷가 옆 공중 산책 길이라서 그런지 높이감은 있지만 전망도 좋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두 번째 장소인 죽도 상화원은 바다를 끼고 산책코스가 있어서 바다를 가까이볼 수 있고요, 바다 뷰와 소나무 숲을 보면서 한 바퀴 걷다 보면 힐링이 되는 매력 있는 섬이더라고요..

바닷가를 왔으니 횟집으로 go go~~

마직막으로 보령 해저터널 보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답니다.. ^^

이번 야유회에 참석 못 한 직원들도 있었는데. 내년에는 꼭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